2017년 10월 미국에서 하비 와인스타인의 성폭력 및 성희롱 행위를 비난하기 위해 소셜 미디어에서 인기를 끌게 된 해시태그(#MeToo)를 다는 행동에서 시작된 운동이다. 수많은 저명인사를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경험을 밝히며 이 운동은 전 세계적으로 퍼지게 되었다.
#ME TOO 운동의 최초 고백자는 서지현 검사가 아니라 “위안부” 분들임을 기억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