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찾아 삼만리”방송 출연자

고용허가제로 한국에서 근로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E-9)들이 고국에 있는 아이에 대한 그리움을 “아빠찾아 삼만리”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만남을 주선

- 1차로 방송사에서 외국인근로자에게 연락을 취하고 2차로 외국인근로자 회사에 허락을 득하여 촬영 진행

- 현지에서는 한국에 오는 아이에게 한글 및 한국 찾아가는 법 등을 교육시키고 아빠를 만나게 되는 전 과정을 촬영 진행

 - 현지에 자녀*가 2명 이상 있는 외국인근로자(남자)가 섭외 대상

*한국 나이로 유치원에서 초등학교(5 ~15살)에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