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권 아래에서 '일본 모델'을 버리고 2004년 8월에 「외국인 근로자 고용 등에 관한 법률」하에 시행된 '고용허가제'로 크게 전환했다. 또한 「재한 외국인 처우 기본법」(2007년) 등의 시행으로 통합정책을 추진
국은 2000년대 후반부터 ‘일본 모델’을 버리고 고용허가제와 통합 정책 등의 측면에서 일본보다 빠른 속도로 제도 혁신을 추진
한국의 고용허가제를 네 가지 기본 원칙,
① 노동시장 보완성의 원칙
② 단기 로테이션 원칙
③ 균등 대우의 원칙
④ 외국인노동자 수용 과정의 투명화 원칙이라는 기준에서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