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 E-9 외국인력 신규입국 쿼터 확대, 소규모 사업장 허용인원 상향, 신속 입국 지원 등 지원방안을 마련했지만 뿌리산업의 경우, 외국인력 입국 지연 시 공장 가동 중단을 우려해야 할 상황에 직면해있고 청년 인력의 기피 현상과 기존 인력 고령화로 외국인력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어 보다 현실적인 개선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