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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국 "외국인 산재 발생률 내국인보다 6배 높아"

 

12일 국회 환경노동위 문진국(자유한국당) 의원이 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산재보험에 가입된 내국인 근로자의 산재 발생률은 0.18%인 반면 외국인 근로자는 1.16%로 6배가량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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